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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인, 동유럽 이들이 왜 아일랜드에서 데모를 하는가?

T. Juli 2022. 4. 12. 00:00

평화를 상징하고 전쟁이 없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

그것은 누구나가 바라는 이상적 지구촌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미 세상은 강대국와 약소국으로 나뉘고 있으며

언제든지 나라를 잃는 것은 당연한 역사가 되었다.

 

아일랜드에서 데모하고 평화 시위를 하는 자들

일본 공산당과 거의 흡사하다. 나라를 위하는 짓은

거의 하지 않는 자들이 남의 나라 일에 목숨을 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일리쉬는 거의 없다. 남미인, 동유럽

이들이 왜 아일랜드에서 데모를 하는가.

 

마치 남의 나라에 가서 전쟁을 일으킨  조지아 출신 스탈린

오스트리아 출신 히틀러와 아르헨티나 출신 체 게바라가 

쿠바에서 혁명이란 이름으로 전쟁과 살상을 하지 않았나.

 

매일 접하는 뉴스, 신문, 거기에 거리에서까지 

우크라이나를 생각한 사람들인지 모르지만

제 앞 길도 제대로 닦지 못한 자들이

거리로 뛰쳐나와서 평화시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알아야 할 분명한 사실이 있다.

국민이 어리석으면 나라를 잃는다.

비리와 이기주의의 온상인

동유럽,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수많은 난민을 만든 국가들을 보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타국의 지배를 받고도

독립했음에도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그럼에도

그리고 더블린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에

붉은 페인트를 던진 한 신부는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를 계속할 것을 촉구했다.

Fr Fergal MacDonagh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전쟁은 소름 끼치고 끔찍합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악의 일입니다.

그것은 전쟁 범죄이며 푸틴은 이 세상이나

다음 세상에서 정의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항의해야 하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And a priest who threw red paint over the Russian embassy 

in Dublin has urged people in Ireland 

to continue to protest against the war.
Fr Fergal MacDonagh said: “It’s appalling

and horrific and it’s the work of evil

what is happening in Ukraine, it’s a war crime

and Putin will face justice in this world or in the next.
“We must protest, the people of Ukraine

must know that they are not alone.”

 

 

そして、ダブリンのロシア大使館に赤い塗料を投げた司祭は、

アイルランドの人々に戦争に抗議し続けるよう促した。
ファーガル・マクドナグ氏は、「それはぞっとするほど恐ろしいことであり、

ウクライナで起こっている悪の仕事であり、

戦争犯罪であり、プーチン大統領はこの世界や次の世界で正義に直面するだろう。
「抗議しなければならない。ウクライナの人々は、

彼らが一人ではないことを知っ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