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자포리치라 원자력 발전소
지금 유엔 제재, 각국의 러시아 항공 금지, 러시아에 있는 이케아. 나이키 이하
철수, 러시아인 금전 동결 등으로 압박하면 할수록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우크라이나
특히 원자력 발전소 하나 날리면 유럽 전체가 날라갈 수도 있다.
지금 전기, 천연가스 수입 금지 등의 문제가 아니다.
사태 파악에 다들 오합지졸로 설왕설래하는데 평화를 지키고
우크라이나 돕기를 하지만 실제 지구상 큰 면적의 인도, 중국, 미국, 러시아다.
더구나 아랍 에미레이트 이 나라도 중립으로 슬쩍 발을 빼고 중국과 인도는
기권이란 명목으로 발을 뺐다. 아시아만 해도 먼 나라 이야기다.
영국만 적극적 도우는 자세지만 이미 피해가 적은 바다 건너 섬나라다.
동유럽은 이제 러시아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에 따라 국운이 달렸다.
가까운 조지아, 몰디바, 폴란드, 헝가리 줄줄이 구소련의 악행이 이어지나
모두 걱정이다. 독일, 프랑스 이 나라들도 각국의 이익에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
러시아가 질 것이며 전쟁이 오래가면 우크라이나와 연합의 승리다 등으로
이런 말 하기 전에 원자력 발전소 폭발의 위력을 모르는 소리다.
우크라이나 남부 중부에 위치한 Enerhohr 공장은
이 나라에서 가장 크고 유럽 전역에서 가장 큰 공장이다
6개의 원자로를 포함하고 있으며, 한 개는 오늘 전투 전에 수리 중이며,
이 발전소는 국가 전력원의 약 25%를 공급한다.
폭격이 심화됨에 따라 우크라이나 외무 장관은
소셜 미디어에 치명적인 관점을 제시했다. 러시아가 어떤 행동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 현실에 접했다.
스웨덴, 핀란드 발트 3국도 안전하지 않다는 위험에 처한 것을 알고
적극 우크라이나를 돕는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원자력 발전소 파괴다.
Located in south central Ukraine, the Enerhohr plant
is the largest in the country and the largest in all of Europe.
Containing six reactors, with one under repair before today’s fighting,
the plant provides around 25% of the country’s power source.
As the bombardment intensified, Ukraine’s Foreign Minister took
to social media to put the stakes in deadly perspective
ウクライナ南部に位置するEnerhohr工場は、
国内で最大規模で、ヨーロッパ全土で最大規模です。
今日の戦闘の前に修理中の原子炉6基を含むこの工場は、
国の電力源の約25%を提供しています。,砲撃が激化するにつれて、
ウクライナの外相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持ち込み、
ステークスを致命的な視点に置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