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나.
먼저 러시아 주변 국가를 알아야 한다.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조지아 등 과거 구 소련 점령지였다.
이 나라들이 독립하여 지금 NATO에 가입하고 유럽 연합에 가입한 나라들이 많다.
이러한 현상은 러시아에 반하는 행동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부분의 동유럽이나 러시아 주변 국가는 여전히 빈곤한 나라들이다.
특히 우크라이나에 있던 핵 미사일이 러시아가 만든 작품이기 때문이다.
원전 사태 체르노빌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러시아가 이것에 대한 불안과 반발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더구나 러시아 역사를 보면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는 자국의 민족과 나라라는 것이다.
마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침공하고 베들레헴이 자국의 나라라는 것을 주장하는
이런 상황과 유사하다. 우크라이나는 매우 면적이 넓은 나라이며 구 소련의 점령지다.
지금 이 문제는 대만과 중국의 문제와도 관련되어 있다.
크림 반도 합병과 유사하지만 실제 러시아는 미국과 협의할 생각이 없는 결론이다.
국제경찰 미국과 유럽도 정작 이 문제에 대하여 적극 대응하기 꺼려하고 영국만이
우크라이나를 도우려는 액션을 취하고 군대를 보내기도 하지만, 이 문제는 러시아의
장악으로 끝날 확률이 매우 크다.
2월 25일
영국의 러시아 행 및 영국 항공편은 영국 공항과 영공에서 아에로플로트에 대한
영국의 금지에 대한 보복으로 국가의 민간 항공 당국에 의해 금지되었다.
Rosaviatsiya는 금요일부터 영국 항공사의 러시아 행 항공편과
환승 항공편의 모든 항공편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 국적항공사
아에로플로트(Aeroflot)를 금지한 영국 당국의
"비우호적 결정"에 대응하여 행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영국도 러시아 항공으로 비행하기 어렵고 러시아 항공을 취소하게 되었다.
더구나 독일도 적극 도움을 주지 않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나치주의를 주장하는 자들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스킨 해드 즉 머리를 완전 깎은 민족주의자들을 나치주의자라고 하며
이들은 친 서방주의자라고 하지만 매우 부폐한 자들이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인종 범죄가 자주 일어났다. 한국인도 사망한 케이스가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60%가 밀 생산국가이며 비옥한 영토이며 스탈린이 이 밀을 유럽으로
수출한 예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국민이 굶어 죽었다. 이 사태가 홀로도모로이며
이러한 민족주의가 생성된 이유다. 우크라이나 뜻은 변방이며
독자적 나라로 존재하지 않았으며 1991년 소련의 주의 소장들이 독립 시킨 것이다.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는 그저 소련이다 생각하는 것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부패가 만연한 나라다. 러시아 관리는 99% 국가를 생각하고 1%
자신을 생각하는데 우크라니아는 100% 자신의 이익에 충실한 사람들이며
필리핀처럼 늘 뒷돈을 요구하는 나라다.
독일은 우크라이나에 관한 신뢰가 없기 때문에 도움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본다.
나토에 가입한 헝가리, 폴란드 역시 그다지 안전하지 않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 것을 보면 대만을 중국이 침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없다.
친서방, 친미국 이러한 것을 나눌 수없는 이유는 원래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이다.
현재
키예프에서 새벽 폭발은 목요일에 푸틴이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유럽 국가에 대한 가장 큰 공격을 발휘하기 위해 서방의 경고를 무시한 후
폭력의 두 번째 날을 출발했다.
지금까지 최소 150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100,000명 이상이 이주했다.
30개 나토 동맹국 의 지도자들은 금요일에 만날 예정이며,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이
"우리 대륙 역사상 암울한 날"이라고 묘사한 후 이미 발표된
두 차례의 제재보다 더 나아가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확인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또한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고
모스크바의 즉각적인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금요일에 표결할 예정이다.
그러나 모스크바는 이 법안을 거부할 수 있으며,
러시아의 침공을 거부한 중국이 어떻게 투표할지는 미지수다.
우크라이나는 남북한 합친 면적의 3배이며 폴란드, 독일보다 크며 스페인, 프랑스보다 크다.
지금 러시아에서 독립한 나라들이 경제적 빈곤을 면치 못하며 유럽 연합, 나토에 가입하고
힘을 키워도 서유럽에 기생충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이 서유럽으로 몰리면서 가장
피해를 보는 나라가 아일랜드다. 영국이 브랙시트를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잘사는 영국,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가 못사는 동유럽 도우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침공을 서방과 미국이 제재를 강력하게 할지도 의문이다.
팁
사실 액션을 취하는 나토 연합 국가들이나 유럽 연합 국가들의 대부분
동유럽의 경제가 어려운 나라들이다. 이들이 힘을 합쳐보아도 별 소득이 없으며
유엔 안보리에서 결의가 통과되지 못하는 것도 러시아가 상임 이사국이다.
더구나 중국, 인도, 아랍 에미레이트는 기권이라는 명목으로 반대를 한 셈이다.
이렇듯이
힘없는 국가의 평화는 존재하지 않으며 자국의 힘을 키우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한국 역시 미국이 없는 한 현재 매우 위험한 정세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공산주의 좋아하는 주사파 같은 이들은 매우 위험한 존재들이다.
우크라이나 앞날은 불을 보듯이 자명하게 될 것이다.
Pre-dawn blasts in Kyiv set off a second day of violence after Putin
on Thursday defied western warnings to unleash the biggest attack
on a European state since the second world war.
It has so far claimed at least 150 lives and displaced more than 100,000.
Leaders of the 30 Nato allied nations will meet on Friday, the US president,
Joe Biden, confirmed, as they come under pressure to go further than
the two rounds of sanctions already announced, after what the British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described as a “dark day in the history of our continent”.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will also vote
on Friday on a draft resolution condemning Russia’s invasion
and requiring Moscow’s immediate withdrawal.
However, Moscow can veto the measure, and it was unclear how China,
which has rejected calling Russia’s move an invasion, would vote.
木曜日のプーチン大統領が第2次世界大戦以来、
欧州諸国に対する最大の攻撃を解消するための西側の警告に反して、
キエフでの夜明け前の爆発は2日目の暴力を開始した。
これまでに少なくとも150人の命を奪い、10万人以上を移住させた。
ジョー・バイデン米大統領は、30人のナト同盟諸国の指導者たちが金曜日に
会う予定で、英国の首相ボリス・ジョンソンが述べた後、
すでに発表された2回の制裁よりもさらに進めるよう圧力を
かけられ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大陸の歴史の暗い日」として。
国連安全保障理事会は、ロシアの侵略を非難し、
モスクワの即時撤退を要求する決議案について、
金曜日に投票する。,しかし、モスクワはこの措置を拒否することができ、
ロシアの侵略を拒否する中国がどのように投票するかは不明で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