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집이 생각나면
T. Juli
2022. 1. 23. 00:00
집 생각이 나면 일본 상점을 들르거나
서점에 가거나 때로 미니어츄 집을 만든 숍을 간다.
거기엔 가족도 있고, 강아지, 고양이도 있다.
타원형의 계단이 우리집 생각이 날때 위안을 얻는다.
I'll stop by a Japanese shop when I think of my house.
I go to a bookstore or sometimes a shop that makes miniature houses.
There are families and dogs , cats are there.
The oval staircase comforts me when I think of my house.
家を思いすると、日本の店に行きます。
書店やはミニチュアハウスを作る店に行く。
ここは家族や犬、猫も有ります
楕円形の階段は私の家を思えばと私を慰め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