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mpse of the way
멕시코풍
T. Juli
2017. 9. 15. 00:00
멕시코 풍으로 만든 카페
Mexican style cafe
メキシコ風に作ったカフェ
플라밍고
flamingo
フラミンゴ
멕시코에 가지 않아도 느끼는 멕시코풍
Mexican style café that they do not go to Mexico
メキシコに行かなくても感じるメキシコ風
가을이 오면
뜬금없이
스치고 지나간
슬픈 연가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길.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 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