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to Japan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泉岳寺-赤穂義士祭 센가쿠지 아고우키시사이 센가쿠지 아고우키시사이 東京都港区高輪二丁目11番1号에 자리 잡은 센가쿠지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찰이다.慶長17年-1612年 徳川家康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초대하여 창건했으나 寛永18年-1641年 전소되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생명의 빛으로 현재 高輪다카나가와에 지은 사찰이다. 특히 이 사찰은 元禄赤穂事件- 원록 아사노사건으로 유명한 浅野長矩와赤穂浪士의 납골이 있어 많은 참배객의 방문이 끊어지지 않는다. 매년 4월 초순, 12월 14일 義士祭가 열린다. 47명의 의사가 의롭게 숨진 당시의 역사에는 쿠데타 같은 상황에서 16명은 자결하고 나머지는 살해당한다. 이들의 의로운 충정을 기리는 날이며 일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역사의 무사 이야기다. 이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일본의 계급 제도를 알 필요가 있다. 천황 절.. 六本木ヒルズ-롯폰기힐즈의 하루 도쿄의 명소라면 역시 롯폰기이며 그중에 롯폰기힐즈는 대표적 건물이다. 맨션과 상업 빌딩을 갖춘 롯폰기힐즈는 명성만큼 위락시설과 화려함이 돋보인다. 15일 두가지 일을 보게 되었다. 먼저 대사님들의 사진 전시회를 가야 했고 도쿄 영화제 초대권을 가지고 사진과 출입증을 만들기 위한 방문이었다. 도쿄 영화제는 절차가 까다롭다. 15일은 이미 확인된 자리와 프레스용 자리 배정을 받는 날이다. 17일부터 열리는 도쿄 영화제의 본부인 도쿄 시네마가 롯폰기힐즈 49층에 있다. 도쿄 시네마를 위한 준비 작업공간, 도서관 기자단 설치 협찬 회사들, 한국에서도 배우, 감독이 오는데 잘 모르는 사람 천지다. 김기덕 감독 온다고 한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들도 대거 온다.18일 톰 행크스, 로버트 데니르 등 주일 대사님이 찍은.. 自由が丘-지유가오카 自由が丘-지유가오카는 目黒区 南部 메구로구 남부에 속하며 2013년 6월 현재 7,085명이 거주하는 비교적 조용하며 민도 높은 도쿄의 중심지다. 奥沢-오쿠사와 역 앞의 오쿠사와 진자와 지유카오가는 가까운 위치다. 오쿠사와 진자의 신은 뱀이다. 오쿠사와 진자는 큰 진자는 아니지만 500년 이상 된 나무가 있어 신성시 되는 곳이다. 지우가오카역에서 도보로 7분 정도 가면 九品仏浄真寺구혼부츠조우진지가 있다. 이곳은 메구로구와 세다가야구의 중간으로 어떤 집은 메구로, 다른 집은 세다가야구가 된다. 특히 묘지가 크고 경내가 상당히 넓다. 도쿄에서 관광사찰이 아니면서 유일하게 경내를 오픈한다. 조용한 주택단지이며 넓고 큰 평수도 많다. 어린이 놀이터도 넓다. 지유가오카역 앞에는 레스토랑, 전문 의상, 케릭터 소품.. 宝塔寺 品川区東五反田にある天台宗寺院- 고탄다에 자리잡은 호우토우지는 1502년 창건된 천태종 사찰이며 원래 사찰명은 慈光院이다.그러나 1658-1661년에 해안가의 사찰을 이전하면서 개정한다. . 일본 사찰은 국립이 없으며 유료와 무료로 나뉘며 입장 허락하지 않는 개인 사찰이 많다. 그러므로 허락 없이 출입이 금지되어 있는 사찰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유는 조상이나 가족의 납골을 모신 사람 우선이며 그들만이 신도가 된다. 일본의 사찰은 대체로 공개하지 않는다. 대개 입장료를 내는 곳에서는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도쿄의 아사쿠사 같은 관광 사찰은 무료로 공개한다. 원래 시나가와구는 바다였으므로 어부를 위한 사찰이 많았다. 특히 바닷가의 소나무는 그 위상이 높다. 잘 보존하고 있는 소나무 작은 사찰이지만.. 고야산 대학 불교 세미나 고야 산은 헤이안 시대인 816년에 밀교인 진언종을 들여온 홍법대사 空海 승려가 세운 곳이다. 표고 1천미터 이상의 고지대에는 호텔도 위락 시설도 없다. 특히 최근 작은 료칸, 게스트 하우스가 생겼지만 150여 개의 사찰 료칸이 전통을 중시하는 숙박을 하고 있다. 상당히 고가이며 절제된 예절을 배우는 곳이다. 사찰의 료칸 중에 최고인 一乗院에서 숙박하며 아침 6시 예불에 참석하면 반야심경 책을 준다. 대부분의 숙박자가 참석한다. 외국인도 많이 온다. 한국의 템플스테이와는 다르다. 료칸은 일본 다다미방, 온천을 갖춘 일본식 호텔을 말하는데 대개 온천에 많지만 고야산은 사찰의 경영과 독자적인 방침으로 운영하며 2004년 6개의 장소가 유네스코 등재된 수려한 곳이다. 객실에서 먹는 精進料理 고야 산의 묘지는 .. 표고 1천미터 고야산 도쿄에서 오사카 신칸센 그린샤 18,690엔 왕복 37,380엔 도쿄인은 에스칼레이터 오른쪽을 비우고 오사카인은 왼쪽을 비운다. 빨리 가는 사람을 위하여 매너다. 단 오사카에서 도쿄처럼 하면 욕 먹는다. 방향이 다르다. 和歌山県伊都郡高野町にある標高約1,000m前- 와카야마 갠 이토오군 고야마치 표고 1천미터 고야산을 가기 위하여 남바 역에서 기차를 탄다. 약 1시간 40분 소요 1,280엔 150개의 사찰, 1천 여명의 승려 일반인 2천명 사는 고야산 사찰은 전부 일본식 료칸을 운영한다. 이치조인은 1인당 숙박료는 18,000엔-4만 엔 석식, 조식 포함 시설이 상당히 좋은 사찰료칸 고야산은 밀교인 진언종이다, 사찰 내부 여관의 내부 욕조 대중탕 방에서 먹는 일본 정진요리- 고기, 생선없음 軽井沢-가루이자와 도쿄역에서 長野-나가노행 신칸센을 타고 1시간 가면 가루이자와. 편도 5,250엔 그린샤 7,240엔 그린샤 요금 왕복 14,280엔, 일반요금 왕복 10,500엔 열차가 온다. 네잎크로바 그려진 칸은 그린샤로 지정석이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으로1시간, 자동차로 2시간 30분 걸리는 가루이자와 신도로 쭉 뻗었다. 가루이자와 로터리 별장지 별장 입구 대문을 열면 다리가 나온다 정원이 나온다, 잔디가 없는 곳에는 자동차를 세운다. 별장 별채가 보인다. 주말 별장- 건평은 보통 60평에서 100평, 별채 30평에서 50평 구 가루이자와역 주변 시원한 카페 인력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벤치가 작게 보이는 그녀들 旧軽井沢 구 가루이자와역 주변을 긴자라고 한다. 가루이자와 긴자 쇼핑가 진입로 가루이자와 양봉 꿀 유명.. 逗子ー즈시 해변 도쿄에서 전철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逗子- 즈시 해변 보트 빌려서 운전할 수도 있고 수상스키도 타고 서핑도 즐기는 지역이 있다. 가마쿠라에서 4킬로 가면 즈시라는 아름다운 해변인데 이곳의 별장은 거의 도쿄인의 소유다. 10킬로 더 가면 에노시마가 있는데 완전 장터인 해수욕장과 작은 섬이 나온다. 멀리서 보면 좋은 곳이다. 가까이 가면 프랑스 몽산 미셸과 같은 황당함이다. 에노시마의 여름 해수욕장 발 디딜 틈도 없이 와글거린다. 가까운 해변 붐비지 않는 곳이라면 당연히 즈시를 권한다. 사람이 많지 않으며 한가해서 좋다. 가마쿠라와 에노시마 사이의 즈시는 고풍스러운 집이 많다. 역사는 200년 넘으며 상당한 귀족들의 집이며 별장이다. 보통..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